[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원하는 골키퍼는 비센테 과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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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첼시를 이끄는 램파드 감독이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대신할 골키퍼로 크리스탈팰리스의 과이타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램파드 감독은 케파의 경기력에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가 다른 팀에 팔리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2018는 케파를 데려올 때 7100만파운드라는 막대한 돈을 써 함부로 케파를 정리하기 힘든 상황이다. 마리나 그라노프스카이 단장이 케파 영입을 주도했고, 당시 7년 계약을 맺었었다. 첼시 이사회는 케파 이적으로 인해 발생할 막대한 금전적 타격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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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케파에 대해 "골키퍼는 어려운 직업이다.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케파는 훌륭한 골키퍼다. 우리는 그걸 안다. 실수가 있을 때도 팀의 실수인가, 개인의 실수인가 구분해야 할 때가 있다"며 두둔하는 발언을 했었다. 그러나 램파드 감독은 경기력 측면에서만 볼 때 케파보다는 과이타가 낫다는 판단을 내린 듯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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