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1박 2일' 멤버들이 전쟁 같은 모닝 뉴스를 시작한다.
오늘(12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될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두루가볼 전국일주' 특집의 마지막을 장식할 기상미션이 공개된다. 야심차게 공개된 미션은 바로 '1박 2일 굿모닝 뉴스 진행'으로 멤버들은 인력사무소를 피하기 위해 앵커 변신을 시도한다.
멤버들은 맨정신에도 읽기 힘든 고난도 뉴스 소식을 진행하기 시작, 각양각색 실력을 뽐낸다. 한 문장 문장마다 어려운 발음이 도사리고 있어 단체 멘붕타임이 오기도 한다고.
특히 김종민은 유별난 진행 실력을 자랑해 주변을 폭소케 한다. 이를 지켜보던 문세윤은 "이 형 너무 웃겨!"라고 박장대소, 그의 팬이 됐음을 선언한다고. 공개된 사진 속, 김종민의 모습부터 웃음 핵폭탄의 징조가 담겨있어 그의 '굿모닝 뉴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의 미(美)친 예능감에 경쟁을 잊은 멤버들은 승패보다 그의 도전을 오매불망 기다렸다는 후문. 예상치 못한 승부욕 제로의 상황 속, 과연 인력사무소의 일원이 될 자는 누구일지 오늘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오늘(12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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