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세상과 담을 쌓았던 송지효가 '담지효'에서 '적극 지효'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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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는 핫 배우 안보현, 이주영, 지이수, 송진우가 게스트로 총출동했다. 그 중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신스틸러 배우 지이수는 요즘 운동선수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두루마리 휴지 발로 차기 '휴지 리프팅'을 개인기로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송지효는 갑자기 휴지에 손을 뻗었고, 멤버들은 "(휴지 리프팅)해보는 거냐" 라며 송지효의 예상치 못한 적극적인 행동에 관심이 집중됐다. 평소 최신 유행과는 담을 쌓던 '담지효'는 음악 큐 사인까지 보내며 최신 유행 놀이에 적극 도전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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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재석은 "송지효가 진짜 달라졌다" 라며 점점 세상과 담을 허물고 있는 송지효 모습에 반가워했고, 하하는 "송지효가 먼저 휴지 달라고 한 거냐" 라며 감격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담지효'를 뛰어넘는 '적극 지효'의 탄생을 알린 '런닝맨'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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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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