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우천으로 하루 쉰 삼성 라이온즈가 청백전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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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3일 오후 1시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청백전을 치른다. 21일 부터 시작되는 타 팀과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김상수 강민호 등 주전급 선수들이 하나 둘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기용해야 할 선수가 늘면서 기존의 8번 라인업에서 9번 라인업으로 정상화 했다.
김상수는 청팀 2루수로 나선다. 강민호도 청팀 포수 6번으로 라인업에 포함됐다. 박해민 김지찬이 두번째로 테이블세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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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욱 vs 김대우가 각각 청백팀 선발로 맞대결을 펼친다. 청팀은 권오준 최지광 우규민 이승현 구준범 이수민이 불펜 대기한다. 백팀은 오승환 임현준 노성호 홍정우 이재익 이상민이 대기한다.
청팀은 박해민(중견수) 김지찬(유격수) 이성규(1루수) 김동엽(좌익수) 김상수(2루수) 강민호(포수) 최영진(우익수) 양우현(3루수) 박승규(지명타자)로 라인업을 짰다. 백팀은 박찬도(중견수) 김성표(1루수) 박계범(유격수) 이성곤(지명타자) 김응민(포수) 김재현(2루수) 김호재(3루수) 이현동(우익수) 송준석(좌익수)로 맞선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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