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트윈스 마무리 고우석이 잠실 청백전 첫 등판에 나섰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이날 1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151km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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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를 던져 첫 타자 함창건을 1루수 땅볼로 처리한 고우석은 이재원에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신민재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맞은 위기상황, 대타로 나선 김성진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두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아냈지만 문보경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2사 1,3루의 위기를 내줬고, 그 후 구본혁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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