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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 길픽쳐스)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오직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수한 묘인(猫人), 사람과 사랑 앞에서 솔직한 디자이너, 파양이라는 아픈 과거를 품고 살아가는 공방 카페 주인 등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달콤한 기운을 퍼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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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명수와 신예은이 서로만을 바라보는 '지붕 위 첫 키스'가 포착돼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극중 홍조와 김솔아가 달빛이 쏟아지는 밤 지붕 위에 걸터앉아 떨림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는 장면. 한참 김솔아의 눈을 바라보던 홍조가 성큼 다가서자, 김솔아는 눈을 꼭 감고, 마침내 두 사람의 '첫 입맞춤'이 이뤄진다. 홍조와 김솔아의 '급진전 로맨스'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토록 낭만적인 투 샷이 성사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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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명수는 신예은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을 꼭 잡아주며 지붕 위 촬영 지점에 앉도록 도와줬고, 신예은은 김명수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미소를 지으며 김명수의 말을 경청해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본 촬영이 진행되자 김명수와 신예은은 맡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깊은 감정 연기를 펼쳐내며 떨림 가득한 '첫 입맞춤'을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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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