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포그바는 호날두, 메시와 비슷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간판이 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팀 동료가 된 폴 포그바를 감쌌다.
페르난데스는 맨유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상으로 장기간 뛰지 못한 포그바가 여전히 세계 최고 선수라고 주장했다. 포그바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이 유력시 된다. 지난 여름부터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페르난데스가 합류하자 "그와 함께 뛰고 싶다"며 잔류 의지를 보이기도 했었다.
페르난데스는 "포그바는 팀 상황이 좋지 않을 때 경기를 뛰었다"고 말하며 "포그바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그는 정상급 선수고, 팀에서도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사람들이 호날두나 메시에게 기대하는 것처럼 모두가 포그바에 기대를 한다. 사람들은 그가 그런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안다. 이게 포그바가 가질 수 있는 자부심이고, 우리 팀도 포그바에 큰 신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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