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옛 제자를 팀에 데려올까.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첼시가 더비 카운티의 19세 미드필더 맥스 버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램파드 감독은 첼시 감독으로 부임해 첫 시즌을 젊은 선수들과 함께 잘 치러내고 있었다. 더비 카운티는 램파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직전 팀으로, 램파드 감독은 버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램파드 감독은 더비 카운티에서 버드가 데뷔전을 치르게 해줬었다. 당시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더비 카운티는 4대0 대승을 거뒀다.
현지에서는 버드가 더비 카운티 유스팀에서 나온 가장 뛰어난 인재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첼시는 500만파운드를 투자하면, 미래 자원 보강에 성공할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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