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공부가 머니?'에 배우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출연한다.
내일(17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개성 만점 배우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출연,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고2 아들 홍창화 군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합법적으로 바람피우고 회사를 말아먹는 등 독특한 역할을 자주 맡았던 배우 홍승범과 착한 아내이자 재벌 사모님에게 구박받는 배역을 주로 했던 권영경 부부가 남다른 해명을 해 이목이 쏠린다. 상반된 이미지 때문에 실제로 부부가 맞는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자신들은 21년 차 부부가 맞고, 불륜이 아니라는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낸다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홍승범, 권영경 부부는 둘째 아들 창화의 고민으로 '공부가 머니?'를 찾는다. 오류동 폴킴이라 불릴 정도로 편안한 음색을 가지고 있는 창화는 '가수가 되겠다'라는 확고한 꿈을 가지고 실용음악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권영경은 "앞으로 뭘 하게 되더라도 공부는 기본으로 해야 하는데, 고1 때부터 공부를 놓아버렸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맞춤형으로 꾸려진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실용음악과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창화를 위해 초특급 솔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코너 속의 코너로 오직 목소리만 듣고 가수 폴킴과 창화의 목소리를 찾아내는 시간을 갖는다. 폴킴과 100% 싱크로율에 가까운 창화의 목소리는 엄마 아빠를 비롯해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다고 해 내일(17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가수가 되고 싶은 창화의 고민 사연과 솔루션은 내일(17일) 저녁 8시 30분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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