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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초반 대본을 볼 때는 이게 대한 민국과 대한 제국이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영상으로는 대본보다 더 쉽게 풀이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평행세계라는 것이 동시간, 동시대에 같은 시간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보시기에도 크게 어려움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며 "이과형, 문과형이라고 해서 사람의 유형을 나눈다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제가 이 대본을 보고 수학자 책들도 찾아보고, 물리학자 강연들도 찾아봤는데 난해하고 여럽더라. 그러면서 심플하게 생각한 지점은 이과형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어떤 명확한 답을 좋아하고, 그리고 풀이를 하는 시간 동안은 진중하고,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 거 같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답답하게 느낄 수 있지만, 한 마디 한 마디가 진심인 유형의 사람이고, 그 한 마디가 굉장히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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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은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다. 이민호와 김고은은 각각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과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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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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