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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더 킹'을 만났다. 이민호는 "3년의 공백기를 가졌다. 저를 약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어쨌든 20대와는 또 다른 30대를 배우로서 그려야 하는 입장이고, 그러려면 성장해야 하는 시기고, 이제는 분명히 보여줘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난 시간들에 대해서 모니터도 많이 하고 좋은 것도 찾아 보면서 단점이나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던 것 같고, 걱정했던 것 만큼 촬영장에 갔을 때 낯설지 않았다. 포근하고 '여기가 내가 있어야 할 곳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제작발표회를 하고, 내일 방송이 시작한다고 생각하니까 또 떨림이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떨림과 설렘이 공존하는 마음은 앞으로 제가 20년차, 30년차 배우 생활을 할 때까지는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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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은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다. 이민호와 김고은은 각각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과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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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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