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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지난해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박유천은 긴급체포된 황하나가 자신을 마약공범으로 지목하자 '은퇴와 인생을 걸고 마약은 하지 않았다'며 눈물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검사 결과 박유천의 체모에서 필로폰에 대한 양성반응이 검출됐다. 꾸준히 결백을 호소하던 박유천은 구속 3일 만에 마음을 바꿔 모든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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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생 박유환의 SNS에 팬들이 준 선물 앞에서 환하게 웃는 사진을 비롯한 근황을 공개하는가 하면 박유환의 개인방송에 출연해 그룹 시절 노래를 부르고 팬들과 소통하는 등 복귀 간보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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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은 "복귀 계획은 아직 없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이미 스케줄 상으로 봤을 때는 전격 컴백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런 가운데 황하나도 돌아왔다. 황하나는 최근 SNS를 개설했다. 그의 SNS는 현재 비공개된 상태이지만, 잠잠하던 황하나가 하필이면 박유천과 비슷한 시기 SNS를 개설했다는 것만으로도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