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 이유리의 한입 먹방이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4월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완도산 전복'을 주제로 한 편셰프 5인(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오윤아)의 메뉴 개발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전복 요리가 등장하고, 요리 고수들의 최강 레시피 및 꿀팁들이 대 방출되며 '편스토랑'은 금요일 밤 야식 유발 예능이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그 중에서도 대용량 여신 이유리의 전복어묵이 폭발적 화제를 모았다. 이날 이유리는 7시간이라는 역대급 노동 끝에 그야말로 "군부대가 먹어도 될 양"의 전복어묵을 완성했다. VCR을 통해 이유리의 전복어묵 김장 과정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모두 군침을 꿀꺽 삼켜야만 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특별히 이유리가 직접 만든 전복어묵을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가져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편스토랑' 식구들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 나눠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던 것. 이유리의 전복어묵을 맛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모두 엄지를 번쩍 들며 극찬했다. 날카로운 심사평의 메뉴평가단장 이승철까지 "지금까지 중 제일 맛있다"라며 호평했다.
이렇게 즐거운 전복어묵 먹방이 이어지던 중 MC 도경완이 깜짝 제안을 했다. '편스토랑' 대표 먹자매이자 빅마우스 자매인 이영자와 이유리에게 '한입 먹방' 대결을 펼쳐달라고 한 것.
모태 클럽 마우스를 자랑하는 이영자와 청순한 먹방을 자랑하는 한입 요정 이유리. 두 사람이 동시에 전복어묵 한입 먹방을 선보인 것. 왕방울만한 전복어묵을 한입에 꿀꺽 넣고 안 먹은 척 능청스럽게 미소 짓는 이영자와 이유리의 모습은 순간 시청률 7.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편스토랑'에서만 볼 수 있는 먹자매의 유쾌한 대결이었다.
금요일 밤 야식 유발 예능. 시청자의 웃음은 물론 입맛까지 사로잡고 다채로운 레시피와 요리 꿀팁까지 쏟아지는 초특급 예능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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