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정균이 과거 폭행사건으로 이혼과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50대 신혼' 김정균-정민경 부부가 어머니를 모시고 '신혼집'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의 신혼집에 방문한 김창숙은 김정균에게 "얼굴이 참 좋아졌다"며 "너희 어머니가 진짜로 좋아하셨다. 아내(정민경)가 마음이 넓어 보인다"고 칭찬한다. 이어 김정균의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이모로서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옛날에 그 (폭행) 사건 있었잖아. 그게 거기서 끝났으면 괜찮았을 거다. 신문에 나고 방송에 나오고 하더니 그 후에 네가 갑자기 TV에서 안 보이니까,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 요즘 다시 방송에 나와 활동하니까 좋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김정균은 "그것 때문에 애기 엄마와도 헤어지고 돈이 없으니까 밖에도 못 돌아다니겠더라. 저한테 잘해주셨던 PD분이 다시 활동하자고 해서 다시 활동을 하게 됐다. 또 복귀 후에 정민경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에 다시 나오니 이렇게 신날 수가 없다.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신다"면서 웃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본 이수근은 "어머니도 많이 속상하셨을 거야"라고 했고, 김정균은 "나는 다 잊었는데 우리 어머니는 뼛속까지 상처가 남아서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고 한다"고 고백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