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은 함께하고 싶은 지도자다."
라이언 세세뇽(토트넘)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한국시각) '세세뇽은 무리뉴 감독과 함께라면 다음 시즌 리버풀과 맨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에 도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말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세세뇽은 토트넘의 기대주다. 풀햄을 거쳐 올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한 세세뇽은 EPL 6경기를 소화했다.
무리뉴 감독 역시 그를 눈여겨 보고 있다. 최근 무리뉴 감독은 세세뇽 등과 공원에서 개인 훈련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위반으로 논란이 됐지만, 무리뉴 감독이 세세뇽의 가능성을 높이 본 것은 분명하다.
세세뇽은 "나는 어직 어린 선수다. 경기에 대해 알고 싶은 게 많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를 향상시킨다. 함께 하고 싶은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은 매우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구단이 핵심 선수들을 유지할 수 있다면, 여기에 조금만 더 보강한다면 우승도 가능하다는 것을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세뇽은 해리 케인에 대해서도 입을 뗐다. 그는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길 바라는 것은 우리를 질투하는 사람들의 희망일 뿐"이라며 잔류를 기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