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은 함께하고 싶은 지도자다."
라이언 세세뇽(토트넘)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한국시각) '세세뇽은 무리뉴 감독과 함께라면 다음 시즌 리버풀과 맨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에 도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 말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세세뇽은 토트넘의 기대주다. 풀햄을 거쳐 올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한 세세뇽은 EPL 6경기를 소화했다.
무리뉴 감독 역시 그를 눈여겨 보고 있다. 최근 무리뉴 감독은 세세뇽 등과 공원에서 개인 훈련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위반으로 논란이 됐지만, 무리뉴 감독이 세세뇽의 가능성을 높이 본 것은 분명하다.
세세뇽은 "나는 어직 어린 선수다. 경기에 대해 알고 싶은 게 많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를 향상시킨다. 함께 하고 싶은 지도자"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은 매우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구단이 핵심 선수들을 유지할 수 있다면, 여기에 조금만 더 보강한다면 우승도 가능하다는 것을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세뇽은 해리 케인에 대해서도 입을 뗐다. 그는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길 바라는 것은 우리를 질투하는 사람들의 희망일 뿐"이라며 잔류를 기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