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계 찐 대세가 된 가수 영탁이 과거 고생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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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영탁은 새벽 출근이 고되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나도 택배 일을 할 때 새벽 출근을 했다. 새벽 5시쯤 나가야 했다." 며 입을 열었다.
이어 "가수 한답시고 서울에 올라와 생활비가 없어 이런저런 일을 했다. 그중 하나가 택배 일이었다"면서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 5층으로 쌀 배달 갈 땐 너무 힘들었다."며 가수가 되기 전 고생했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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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로나19 사태로 업무량이 증가한 택배 기사들을 향해 "기사님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힘내시고 부디 몸조심하시라."는 응원 메시지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TBS FM 95.1 Mhz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낮 2시~4시 사이 방송되며, 영탁이 고정 출연하는 '음악 반점' 코너는 매주 일요일 낮 2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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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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