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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전 동료 호아오 페드로가 전문매체 레코드를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때는 2018년 10월, 시즌 마지막 경기. 휴스턴 디나모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앞서다 3대2로 역전패한 후 이브라히모비치는 머리끝까지 화가 났다. MLS 첫해에 22골을 터뜨리는 성공적인 활약을 했지만 팀은 13위로 리그를 마무리하게 됐다. 페드로는 "경기가 끝나고 즐라탄이 우리에게 말했다. '만약 여기 와서 해변에 가고 싶거나 할리우드 산책을 하고 싶으면 그렇게 말만 해라. 나는 계좌에 3억 파운드(약 4544억 원)가 있고, 섬도 있다. 나는 이런 거 다 필요없다. 누구든 내게 와서 말 시키는 사람은 죽여버릴 거다.'" 페드로는 이브라히모비치가 훈련중 "매일매일이 내 생일이다. 내쪽으로 공을 패스하라"고도 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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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나이로 마흔이 된 이브라히모비치는 AC밀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0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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