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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드디더 원정팀 버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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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21일 올시즌 국내 첫 연습경기를 위해 인천을 찾은 것. 인천에 프로야구 원정팀이 온 것은 지난해 플레이오프 2차전인 10월 15일 이후 6개월만이다.
오전 11시를 조금 넘긴 시각에 야구장에 도착한 키움 선수단 버스 3대는 행복드림구장 좌측 외야 뒤편에 버스를 세웠고, 선수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야구장 내로 이동했다. 코로나19의 예방차원에서 선수단과 팬들의 접촉을 막기 위해 버스 하차장에서 야구장 입구까지 펜스가 설치돼 선수들은 펜스 안쪽으로 이동했다. 다행히 선수들을 보기 위해 온 팬들은 없어 선수들은 외부와의 접촉 없이 경기장에 들어갔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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