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KT 위즈 투수 배제성이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로 자신감을 쌓았다.
배제성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5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63개. 올 시즌 KT의 3선발감으로 꼽히고 있는 배제성은 팀간 연습경기 첫 등판에서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하면서도 최고 145㎞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앞세워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였다.
배제성은 1회 2사후 김현수, 채은성에게 안타를 내준데 이어 박용택마저 볼넷 출루시켜 만루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김민성과의 승부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면서 첫 위기를 넘겼다. 2회엔 선두 타자 오지환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유강남에게 유격수 병살타를 유도했고, 정주현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한 뒤에도 이형종을 유격수 땅볼 처리하는 등 침착한 투구를 펼쳤다.
배제성은 3회 선두 타자 홍창기에게 우중간 안타를 내준 뒤, 김현수를 좌익수 뜬공 처리했으나, 채은성 타석에서 폭투로 진루를 허용해 또다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하지만 배제성은 채은성을 삼진, 박용택을 3루수 뜬공 처리하면서 무실점 이닝을 이어갔다. 4회엔 선두 타자 김민성에 볼넷을 내준 뒤 오지환, 유강남, 정주현을 차례로 잡아내면서 이날 투구를 마무리 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