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유수빈이 영화, 드라마에 이어 예능까지 접수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한류드라마 마니아인 북한 군인 김주먹 역을 맡아 맛깔스러운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유수빈이 새 예능 '주문 바다요'에 합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유수빈은 그동안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사랑의 불시착', 영화 '엑시트', '선물'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서 "사람 살려 주세요"라는 대사로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가 하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중대원 4인방과 함께 '북한군 F4'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유수빈이 출연을 확정 지은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배우 4인방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순도 100%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공감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이 함께 출연한다. 특히 유수빈은 예능프로그램 첫 고정 출연이자 팀의 막내로서 그동안 보지 못한 신선한 캐릭터를 예고,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부터 예능까지 폭넓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유수빈.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MBC에브리원 '주문 바다요'는 5월 초 첫 방송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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