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스트로 문빈의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문빈은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5월 호에서 섹시함과 소년스러움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문빈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을 집중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헝클어진 내츄럴한 헤어에 가죽 재킷으로 터프한 매력을 더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단추를 풀어내린 셔츠 사이로 몸매를 살짝 드러내 문빈만의 은근한 섹시미를 보여주기도.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문빈은 수줍은 미소를 짓거나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며 소년미를 동시에 표현해 오묘한 아우라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문빈은 부끄러운 듯 망설이기도 잠시, 촬영이 시작되자 콘셉트를 완벽하게 이해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과감하고 적극적인 포즈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2020년을 다짐하는 문빈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2020년 목표는 '건강한 청춘'이 되는 것"이라며 "이제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을 지닌 청춘이 되고 싶다. 무지개색이 하나로 합쳐져 새로운 문빈으로 태어나도 좋겠다"라는 소망을 밝혔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기 자신에게 "안될 것 같으면 너무 애쓰지 마. 훗날 돌이켜보면 별게 아닐 거야. 그래도 하고 싶다면 해봐!"라고 말하고 싶다는 문빈. 말 한마디에 스스로를 믿고 아끼는 방법을 알게 된 문빈의 솔직함과 듬직함이 묻어났다.
한편, 문빈의 소년미와 섹시미가 담긴 더 많은 사진과 진솔한 인터뷰는 보그(Vogue) 5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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