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의 듀오 세르쥬 오리에와 무사 시소코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어겼다는 비판을 받은지 하루도 되지 않아, 아스널 선수들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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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더선은 23일(한국시각) '네 명의 아스널 선수들이 정부가 강조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겼다'고 했다. '프리미어리그 코로나 바보들(Premier League Covidiots)'이라는 신조어로 강도높게 비난했다.
아스널 역대 최고 이적료 니콜라 페페는 북런던에서 친구들과 함께 축구하는 모습이 왓츠앱을 통해 드러났다. 다비드 루이스, 그라니트 자카, 알렉산더 라카제트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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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대변인은 "모든 선수들은 가이드 라인을 준수해야 한다. 선수들에게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을 비롯해 델레 알리, 시소코, 오리에, 애스턴빌라의 잭 그릴리쉬, 맨시티의 카일 워커 등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반하며 많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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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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