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냥의 시간'이 오늘 공개를 앞둔 가운데 배우 안재홍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물. '파수꾼' 윤성현 감독의 신작이자 충무로 대세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배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안재홍은 극 중 친구들만이 세상 전부라고 믿으며 네 친구의 계획이 성공하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 메이커 장호 역을 맡았다. 그는 캐릭터 싱크로율을 위해 탈색은 물론 머리와 눈썹을 밀고 타투까지 도전하는 등 기존의 모습과 정반대의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후문. 특히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거칠고 강인한 모습에 액션 연기까지 선보일 그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쌈, 마이웨이', '멜로가 체질', 영화 '족구왕', '쎄시봉', '널 기다리며', '소공녀', '해치지않아'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완성해온 안재홍은 모든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킹덤' 시즌2에서 어린 왕 이염(김강훈)의 내관 '문수' 역으로 깜짝 등장해 시즌3을 기대하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를 통해 예능까지 접수,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대세로 자리 잡았다.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 배우 안재홍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사냥의 시간'은 오늘(2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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