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020년 1분기 매출 1조 7321억원, 영업이익 2215억원, 당기순이익 134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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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연결 매출은 비즈니스플랫폼 사업부문의 매출 확대, 네이버페이와 웹툰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4.6% 증가한 1조 7321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4%, 전분기 대비로는 27.7% 늘었다.
네이버에 따르면 사업 부문별 매출은 비즈니스플랫폼 7497억원, IT플랫폼 1482억원, 광고 1440억원, 콘텐츠서비스 554억원, LINE 및 기타플랫폼 634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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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용자, 중소상공인, 창작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서비스, 인프라, 기술 등을 활용한 지원을 다각도로 하고 있다"며 "국가·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그동안 준비해 온 기술과 서비스 역량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와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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