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 전력 보강 더 해야 한다."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팀에 조언을 남겼다. 충분히 강하고, 잘하고 있지만 더 투자를 해야한다는 내용이었다.
캐러거는 '스카이스포츠' 뉴스에 출연해 "지난 3~4년 동안 한 팀으로 만들어졌다. 앞으로 2~3년도 지금의 선수들에서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꼭 변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확실한 무언가가 더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지금의 주축 선수들을 성장시키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시즌도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되기 전까지 압도적 선두를 달렸다. 공격진은 살라, 마네, 피르미누가 압도적 화력을 선보였고 수비에서는 반다이크를 중심으로 공고한 벽을 세웠다.
캐러거는 "리버풀은 사실 운이 좋았다. 최고의 선수들이 부상으로 고생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위에 언급된 주축 선수들은 그간 큰 부상 없이 건강하게 뛰어왔다. 그러니 전력 누수가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이 선수들 중 몇몇이 부상으로 장기 결장 했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캐러거는 "로버트슨은 클럽에서 유일한 레프트백 자원이다. 공격에서도 오리기를 보완할 선수가 필요하다. 나는 리버풀이 이 두 포지션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지난 3번의 이적 시장에서 단 두 건의 1군 선수 계약을 맺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