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허경환과 박휘순이 지구방위대 최초 실패 위기에 직면한다.
23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에서는 김구라, 김형준, 전진, 허경환, 하승재, 박휘순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위기를 맞은 화훼 농가를 위해 꽃 소비를 독려하는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다.
허경환과 박휘순은 예능부터 라디오, 디제잉까지 여러 분야에서 끊임없이 자기 계발 중인 박명수를 첫 번째 꽃다발의 주인공으로 선택, 그를 만나기 위해 이동한다. 그러나 이내 두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해 시선이 집중된다. 이들이 맞닥뜨린 상황은 임무 실패를 예감케 해 제작진까지 식은땀을 흘리게 한다고.
두 사람은 박명수가 있는 장소에 도착하지만,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차 앞에 멍하니 서 있는다. 꽃이 들어있는 차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 이 사건을 일으킨 범인의 정체가 박휘순으로 밝혀지며 허경환이 분노를 터뜨린다고 해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박명수에게 무사히 꽃다발을 전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두 대원은 대선배 이경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만남으로 또 다른 이야기를 선사한다. 과거 프로그램 녹화 당시 주눅 들어있던 이들에게 특급 리액션으로 큰 힘이 되어준 것. 이에 따로 사비까지 들인 장미꽃과 함께 존경하는 마음을 전달한다고 해 안방극장의 폭풍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지구방위대'는 웃음은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따뜻한 에피소드로 공익실현 예능의 선한 영향력을 대방출시킨다.
마음이 힐링되는 여섯 대원의 멋진 활약들은 23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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