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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2016년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과 자택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4명의 여성들에게 고소당했다. 박유천은 4건의 성폭행 혐의 사건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자신을 고소한 여성 중 한명인 A씨를 무고 및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A씨 역시 박유천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 5000만원 지급 판결을 받아냈다. 그러나 박유천은 배상을 하지 않았고, 결국 감치재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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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지난해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와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중 일부를 7차례에 걸쳐 투약함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당시 '인생'과 '은퇴'를 걸고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호소했던 박유천이기에 대중이 느낀 배신감은 더욱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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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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