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승헌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인증샷을 남기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송승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준 '나 혼자 산다' 식구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정말 오랜만에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오래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지금의 힘든 시간들도 곧 지나가리라 믿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과 함께 있는 송승헌의 모습과, '나 혼자 산다' 촬영 중인 송승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자취 10년차, 국민 배우인 송승헌의 제주도 라이프가 그려진다. 자칭 '집돌이'라고 밝힌 송승헌은 촬영차 머물고 있는 제주도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며 '힐링' 완전 정복에 나선 것.
먼저 송승헌은 제주도의 풍경에 녹아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아침 조깅에 나서고,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를 내려 마시며 여유로움을 만끽한다. 그림 같은 경치와 함께하는 가운데, 아웃도어와 커피 CF 촬영 현장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송승헌의 예기치 못한 허당미가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손을 대는 물건마다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한다고. 태연한 표정과 달리 "이게 왜 안 되지?"라며 의문을 거듭하는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힐링으로 가득한 송승헌의 그림 같은 일상은 오늘(2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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