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훈련소에 있는 남편 최민환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율희는 26일 개인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하루 순삭! 24시간 리얼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율희가 혼자서 첫째 재율이와 또둥이들을 돌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혼자서 정신없이 아이들을 케어하던 율희는 딸 아린을 재우면서 훈련소에 있는 남편 최민환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율희는 "오빠가 오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며 "근데 사실은 오빠 없는 생활이 너무 익숙해졌다. 되게 기쁠 것 같긴 한데 오빠가 오면 뭔가 더 챙겨주고 싶어서 신경 쓰일 것 같기도 하다. 근데 엄청 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빠 안 본 지 진짜 5주가 다 되어간다.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는데 서로 얼굴을 안 보여준다. 난 쌩얼이라서 창피하기도 하고 오빠도 머리가 까까머리여서 그런가 좀 쑥스러운지 안 보여주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오빠 보고 싶다"고 말했다.
율희는 지난 2017년 최민환과 공개 연애를 시작, 2018년에 첫째 아들 재율이를 출산하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에는 딸 쌍둥이 아윤, 아린 양을 얻으며 다둥이 부모가 됐다. 최민환은 2월 24일 입대해 현재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한편 율희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쌍둥이 출산 이후 2개월 만에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서는 율희가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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