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맨' 안치홍이 연일 맹타다.
Advertisement
시범경기 첫 홈런포까지 신고했다.
안치홍은 2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 경기에 5번 2루수로 선발 출전, 2회 두번째 타석에서 3점 홈런을 날렸다.
Advertisement
1회 첫 타석에서는 삼성 선발 윤성환의 유인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두번째 타석에서 바로 홈런을 날리며 설욕했다. 4-0으로 앞선 2회초 2사 2,3루에 두번째 타석에 선 안치홍은 3B1에서 윤성환의 5구째 131㎞ 가운데 패스트볼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7-0을 만드는 3점포.
안치홍은 전날까지 3경기에서 7타수5안타(0.714)의 맹타를 기록중이었다. 5안타가 모두 단타였다. 이날 홈런을 날리며 장타 갈증을 단숨에 해소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2회 2사 후 집중력을 보이며 5안타 4사구 3개를 묶어 대거 7득점 했다. 2사 만루에서 전준우의 적시타 때 외야 실책이 겹치며 3점을 선취했다. 이어진 2사 1,3루에서 이대호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뒤 안치홍의 대포가 터졌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