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맨' 안치홍이 연일 맹타다.
시범경기 첫 홈런포까지 신고했다.
안치홍은 2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 경기에 5번 2루수로 선발 출전, 2회 두번째 타석에서 3점 홈런을 날렸다.
1회 첫 타석에서는 삼성 선발 윤성환의 유인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두번째 타석에서 바로 홈런을 날리며 설욕했다. 4-0으로 앞선 2회초 2사 2,3루에 두번째 타석에 선 안치홍은 3B1에서 윤성환의 5구째 131㎞ 가운데 패스트볼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7-0을 만드는 3점포.
안치홍은 전날까지 3경기에서 7타수5안타(0.714)의 맹타를 기록중이었다. 5안타가 모두 단타였다. 이날 홈런을 날리며 장타 갈증을 단숨에 해소했다.
롯데는 2회 2사 후 집중력을 보이며 5안타 4사구 3개를 묶어 대거 7득점 했다. 2사 만루에서 전준우의 적시타 때 외야 실책이 겹치며 3점을 선취했다. 이어진 2사 1,3루에서 이대호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탠 뒤 안치홍의 대포가 터졌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타블로=김건모 vs 딸 하루=라이즈…'17세 작사가 데뷔' 소름 돋는 평행이론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충격적인 트레이드 전망 떴다! 유망주 투수+ATL이 연봉 부담…수준 이하 성적→과감한 결단 임박
- 2.'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
- 5.'앗 노시환 통한의 병살타' KIA, 한화에 6대4 진땀승…김도영 19호포+황동하 6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