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희' 솔라가 파격 솔로 앨범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최근 솔로로 데뷔한 마마무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라는 지난 23일 솔로 싱글 '스핏 잇 아웃(SPIT IT OUT)'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뱉어'에 대해 솔라는 "내가 도전하고 시도하는 걸 좋아한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 때도 있고 안 좋아해주실 때도 있는데 눈치 보지 않고 질러대겠다, 뱉어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솔라는 이른바 '삭발 티저'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파격적인 변신에 대해 솔라는 "내 아이디어였다. '내 본연의 모습으로 시작하고 싶었다'는 생각으로 어쩌다 삭발까지 가게 됐다"며 "문별 씨가 '왜 굳이 삭발을 해야 돼? 날 것을 보여준다면서 화장은 왜 하냐'고 하더라. 살짝 눈엣가시였다"고 문별의 솔직한 반응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솔라는 솔로 활동과 마마무 활동의 차이에 대해 "마마무 활동 때보다 더 열심히 춤을 추고 있다. 내가 실수를 해도 멤버들이 채워줬는데 솔로는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라 진짜 열심히 춰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음악 방송에서 1위를 한다면 막춤을 추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솔라는 구독자 202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1인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솔라는 유튜브 활동에 대한 열정도 내보였다. 솔라는 "업로드를 활발하게 할 정도로 무척 재밌게 하고 있다"며 "(구독자) 202만 명을 넘겨서 실버, 골드 버튼도 받았다. 그 위는 1000만인데 그때까지 열심히 달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솔라는 지난해 마마무로 Mnet '퀸덤'에 출연해 우승을 했다. 솔라는 이에 대해 "'퀸덤' 덕에 많이 배웠지만 다시 출연하고 싶진 않다. 너무 힘들었다"며 "그리고 우승을 하다 보니까 또 나가면 그렇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꼽으며 "열심히 보고 있다. 꼭 출연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솔라는 지난 23일 솔로 싱글 '스핏 잇 아웃(SPIT IT OUT)'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뱉어'는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뱉어내라는 솔직 당당한 메시지를 표현한 곡으로, 에너제틱한 비트에 맞춘 솔라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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