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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하동균은 "데뷔 19년 차 인데 아직도 카메라를 보고 인사를 드리는 게 어색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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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은 사전인터뷰 중에 사과만 7번 했던 사연을 밝혔다. 김필이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중 연신 "죄송합니다. 섭외했는데 재미가 없어서..."라는 대답을 했던 것. 이에 MC들이 "인터뷰 했던 작가가 그만뒀다"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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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은 직접 본인의 기타를 준비해 방송에서 공개된 적 없는 정규앨범 타이틀곡 '변명', 故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응답하라1988' OST '청춘' 등을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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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 출신인 폴킴은 "무대가 뭔지도 모르고 올라갔다"며 쥐도 새도 모르게 탈락해 굴욕을 당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영상을 본 MC들은 8년 전과 다름없는 폴킴의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또한 가호는 고등학교 때 쓴 곡이 샤이니의 앨범에 수록된 사실을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비디오스타'를 위한 로고송을 준비해와 녹화 현장에서 픽보이와 로고송 작곡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로고송을 들은 MC들은 예상 밖 고퀄리티 로고송 대결에 말을 잇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하동균, 김필, 폴킴, 픽보이, 가호의 개인기도 공개됐다.
하동균은 타블로의 '동균이가 테이블 위에서 춤추다가 쫓겨난 적 있다'는 폭로에 테이블 댄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폴킴은 블랙핑크의 '붐바야', 청하의 '벌써 12시' 등 걸그룹 댄스를 특유의 귀여운 그루브로 소화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픽보이는 하동균의 성대모사에 도전, 가호는 영화 '비트'의 정우성이 탔던 오토바이 소리 모사를 하며 4차원 매력을 뽐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