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6주간 4번 걸렸어."
'유벤투스 에이스' 파울로 디발라가 코로나19의 무서움을 새삼 실감케하고 있다.
영국 대중일간 미러는 29일(한국시각) "디발라가 6주 만에 4번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3월21일 디발라는 여자친구 오리아나 사바티니와 함께 첫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스페인 프로그램 엘치링기토는 디발라가 6주간 4번의 테스트를 받았고, 가장 최근 받은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디발라는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다행히 우리는 훨씬 나아졌다. 최근엔 어떠한 증상도 없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양성 판정을 받으며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디발라 등 일부 선수들이 확진판정을 받으며 중단된 세리에A는 5월 4일 리그 재개막을 앞두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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