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올 시즌을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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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EPL 구단 의료진이 최근 코로나 19 상황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리그 재개 계획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선수와 관계자 중 확진자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번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EPL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리그 일정을 중단했다. 4월 말 재개를 논의하다 현재는 무기한 연기 중이다. EPL 사무국과 구단 내부에서는 6월 8일 재개해 7월 27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EPL 구단 선수와 관계자들을 상대로 매주 2번 코로나 19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35~40명 정도의 인원만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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