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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다.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공존하는 두 세계를 넘나드는 주인공들의 차원이 다른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 본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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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민호와 김고은이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제대로 된 첫 데이트를 공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이곤과 정태을이 데이트 중 두근거리는 어깨 터치와 심쿵 아이 컨택 등의 '설렘폭발 스킨십'으로 콩닥거리는 마음을 드러낸 장면. 이곤은 긴장한 표정으로 정태을의 어깨를 감싸고, 정태을은 애써 여유 있는 표정으로 콩닥거림을 감춘다. 이어 이곤과 정태을이 애타는 눈빛과 아련한 얼굴을 드리우며 서로를 걱정하는, 애틋한 감정을 보여주는 것. 과연 두 사람의 데이트를 복잡 오묘하게 만든 '이상기류'와 티격태격 데이트 중 아린 감성을 터트리게 한 결정적 포인트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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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김고은은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의 감정을 화면에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 철저한 모니터링을 잊지 않는 성실한 배우들"이라는 말과 함께 "7, 8회 방송분에서 이곤과 정태을의 공조가 시작되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도 깊어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감정이 어떻게 꽃피울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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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