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나이키가 국가대표 출신 한국여자골프 유망주 손예빈(19)과 3년 후원계약을 했다. 손예빈은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와 함께 나이키의 모든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열살 때 처음 골프를 시작한 손예빈은 중·고등학교 선수 시절 각종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2018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9년에는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특히 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을 비롯해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한 네 차례 프로 대회에서 아마추어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프로 무대에서도 가능성을 입증했다.
손예빈의 나이키와의 인연은 주니어 엘리트 시절부터 시작됐다. 나이키의 지속적인 지원과 브랜드 경험을 통해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 특히 선수의 성장 과정을 함께 하면서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손예빈은 "오랫동안 좋아하고 즐겨 입던 브랜드인 나이키의 후원을 받게 되어서 정말 꿈만 같다"며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 제이슨 데이, 브룩스 켑카, 미셸 위를 비롯해 모든 나이키 글로벌 선수들과 한식구가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꾸준히 성장해 그들처럼 나이키를 대표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나이키(글로벌 골프 스포츠 마케팅 담당)는 앞으로도 손예빈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과 함께 KLPGA 투어에서 활약할 손예빈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나이키는 우수한 기능성 제품을 지원 받는 손예빈이 KLPGA 투어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감각적인 아이언 샷과 스마트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장점인 손예빈은 오는 5월 13일 KLPGA 3부투어 시드 순위전을 시작으로 활동 예정이다. 드림투어를 거쳐 2021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4.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5.'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