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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배우와 스태프의 안전 우려로 제작진이 판단해 해외에서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하면서 촬영이 지연됐지만 점점 국내를 비롯해 해외 일부에서도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현재 올해 여름 국내와 해외 촬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절대 제작이 무산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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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보고타'는 지난 1월 콜롬비아 보고타로 출발해 크랭크 인 했고 최근까지 약 절반 정도의 촬영을 이어갔지만 코로나19가 중국, 한국,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국으로 번졌고 남미, 아프리카 등까지 전 세계로 퍼지면서 안전 우려가 불거졌다. 콜롬비아 역시 2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1명이 사망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확산 우려가 높아졌고 결국 '보고타' 팀은 배우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현지 촬영을 전면 중단하고 전원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후 제작진과 배우들은 코로나19 사태를 지켜보며 촬영 재개를 조금씩 준비, 올여름 못다한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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