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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한 '몸의 대화'는 믿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어렵지 않게 전달하며 건강 프로그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찐의사' 코너에서는 성인 예방접종에 대한 상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감과 감기의 차이부터 "예방접종은 저녁보다 아침에 맞는 것이 좋다" 등 평소 궁금했지만 어디서도 속 시원히 알려주지 않았던 건강 상식이 시선을 끈 것. '찐의사' 코너에서 전현무는 두 의사들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주고받으며 흥미진진함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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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출연진은 간암까지 초래할 수 있는 지방간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비알콜성 지방간 유전자 검사 결과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목된 이지혜는 "충격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는 심경을 밝혔다. 곧이어 피곤함과 간 질환의 연관성부터 간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 빅데이터로 살펴본 간 건강 비법 등 상세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오가며 '시간 순삭'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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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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