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추격의 솔로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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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는 12일 부산 두산 베어스전에서 팀이 4-7로 지고있던 6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두산 불펜 투수 윤명준을 상대했다. 전준우는 윤명준의 초구를 타격했고, 이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이 됐다. 4-7에서 5-7을 만드는 점수였다.
전준우의 시즌 3호 홈런이다. 지난 8일 부산 SK 와이번스전에서 2호 홈런을 쳤던 전준우는 2경기만에 홈런을 하나 더 추가했다.
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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