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보이 마이클 오언의 최고 팀동료는 누구였을까, 5명을 꼽았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14일(한국시각) '마이클 오언이 리얼 호날두와 제라드를 5명의 드림팀에 꼽았다(Michael Owen names mouthwatering 5-a-side dream team including the 'real Ronaldo' and Gerrard)'고 했다.
오언은 잉ㅇ글랜의 대표적 스트라이커다. 올해 40세다. 잉글랜드 대표팀 뿐만 아니라 맨유,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등 수많은 명문클럽에서 활약했다.
그는 팀동료 중 최고의 골키퍼로 반 데 사르를 꼽았다. 데이비드 시먼과 이케르 카시야스가 있었지만, 오언의 선택은 반 데 사르였다.
오언은 '물론 두 선수도 좋은 골키퍼지만, 반 데사르는 확실히 빛났다'고 했다.
수비에서는 리오 퍼디난드였다. 사미 히피아, 제이미 캐러거, 존 테리를 제치고 그의 선택을 받았다. 오언은 '히피아, 캐러거는 재능이 넘쳤다. 존 테리는 정말 놀라운 수비다. 하지만 리오 퍼디난드는 정말 대단한 수비수'라고 했다.
중원에는 지네딘 지단과 스티븐 제라드를 선택했다.
또 최전방에는 브라질 호날두를 꼽았다. 그는 '리얼 호날두'라고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구분하기 위해서였다. '호날두는 정말 대단했다. 무릎 부상을 안고 있었지만, 골을 넣었고, 그의 스킬과 스텝은 환상적이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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