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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원은 친구인 이시준은 물론 자신의 환자 한우주(정소민 분)에게도 진심을 담은 위로를 전했다. 이시준이 한우주가 치료를 거절했다는 사실을 전하자 지영원은 "너만 포기 안 하면 돼"라 전하며 "나쁜 의사는 실력 없는 의사가 아니라 포기하는 의사"라는 말로 기운을 북돋아 주었다. 이후 지영원은 뮤지컬을 그만두고 거리에 비친 쇼윈도 속 자신을 보고 낯선 감정을 느꼈다는 한우주에게 "아무리 작은 상처라도 상처는 생각보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며 혼란스러워하는 한우주를 보듬어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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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같은 의사 동료이자 친구로서 환자의 상처에 위로를 건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진중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으로 배우 본연의 매력을 더해 따뜻하고 지적인 지영원 캐릭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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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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