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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X댄스X유재석' 프로젝트는 유행 중인 트로트가 아닌 유행했던 장르와 그룹 트렌드를 재소환한다는 점, 특히 트로트가 신드롬처럼 뜨거운 상황에서 시작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혼성그룹 전문가들이 '혼성그룹 활동이 드문 이유'를 진단한 가운데 새로운 도전의 나선 '놀면 뭐하니?'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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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룹 핑클과 솔로가수로 최정상에 선 시대의 아이콘 이효리는 유재석을 감탄하게 만드는 그룹 결성 조건을 제시해 시선을 모았다. 또 유재석과 이미 한 팀을 연상케 하는 호흡으로 룰라와 쿨의 히트곡 무대를 꾸며 안방극장에 추억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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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오는 16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는 또 다른 레전드의 소환이 예고돼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1깡' 유행을 일으킨 역주행의 주인공 비가 등장한다. 유재석과 비는 깜짝 듀오로 변신해 듀스와 클론, 벅을 소환한 듯한 케미를 뽐낸다고 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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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그가 만난 룰라, 샵, 쿨 선배들은 물론 '댄스계 레전드' 이효리와 비까지 여름 노래에 대한 갈증을 표현했다. 전 국민을 뜨겁게 설레게 할 '써머곡'과 혼성 그룹의 탄생을 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레전드의 지원과 응원 속에 등장하는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팀이 다시 혼성 그룹 전성기를 소환할지 궁금하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