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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하주석·오선진, 허벅지 근육 손상 '4주 아웃'…악재 겹친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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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2020 KBO리그 경기가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5회말 한화 하주석이 내야땅볼을 치고 1루로 뛰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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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사진은 한화 오선진. 고척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5.0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가 '점입가경'의 시련에 빠졌다. 내야와 타선을 지탱하던 하주석과 오선진이 부상으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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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8일 "지난 17일 경기에서 주루 중 오른쪽 허벅지 근육통으로 교체된 하주석은 검진 결과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아 약 4주간의 재활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선진 역시 지난 17일 경기 후 오른쪽 허벅지 통증이 발생, 18일 검진을 받은 결과 우측 허벅지 내측 근육 손상 진단으로 인해 약 4주간의 재활이 필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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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화는 내야의 핵심 자원이자 최근 준수한 타격감으로 타선을 이끌던 하주석과 오선진의 이탈이라는 악재를 만나게 됐다. 두 선수는 이날 1군 엔트리 말소와 더불어 서산 재활군에 합류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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