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건강한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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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아내 배지현과 아이 모두 건강하다.
류현진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솔직한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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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난 겨울 정든 LA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늦어지면서 플로리다 더니든에 머물며 시즌을 준비중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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