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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여성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카리스마와 실력을 자랑하며 우승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랩 트레이너 중 유일하게 Mnet '프로듀스' 모든 시즌에 참여하는 등 최고의 래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치타. 그런 그가 연인인 남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초미의 관심사'를 통해 깜짝 연기자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영화의 OST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고 영화 속에서 직접 부르며 완성도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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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은영은 '초미의 관심사'에 출연을 결정하게 된 영화의 매력을 묻자 "제가 영화사에서 제의를 받았을 때는 시나리오가 나오진 않은 상태였다. 엄마와 딸이 하루 동안 막내딸을 찾기 위해 이태원을 샅샅이 뒤지는 내용이고 그 과정에서 편견이라는 것에 대해 말하는 영화라는 이야기라는 것만 들었다. 그 영화를 위해 치타의 음악이 필요하고 출연도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저는 일단 영화의 배경이 되는 이태원이라는 공간을 좋아한다. 이태원은 제가 사는 곳이기도 하고 또 다양함이 공존하는 곳이기 때문에 편견이라는 큰 주제를 다루기 좋다고 생각했다. 드랙퀸 나나는 제가 출연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제가 섭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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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연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쌓아갈 계획이냐고 묻자 "이 영화가 개봉하고 난 다음에가 중요한 것 같다.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저는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아나갈 의지가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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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