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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업체인 TCL, 하이센스 등의 출하량은 1513만대로 14.4% 감소했다. 소니와 샤프 등 일본 업체들의 출하량 역시 442만대로 26.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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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역시 한국이 31.6%에서 38.8%로 상승했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18.8%에서 24.1%로, LG전자는 12.8%에서 14.6%로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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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별로 살펴보면 LCD TV 출하량은 4266만대로 작년 동기보다 16.6% 축소한 반면 OLED TV 출하량은 62만대로 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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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1분기 코로나19가 중국 내에서 가장 심각해 중국 업체들의 타격이 가장 컸고 상대적으로 한국 업체들은 선방했다"며 "하지만 2분기에는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된 만큼 한국 업체들도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