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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포레스터의 소설 '굿 셰퍼드'를 영화화한 '그레이하운드'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대서양 전투에서 독일 U보트와 맞서 싸운 미국 해군 호송선단 구축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할리우드에서 최초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완치된 톰 행크스가 출연하며 이밖에도 엘리자베스 슈, 칼 그루스맨, 스티븐 그레이엄, 마누엘 가르시아 롤포, 데빈 드루이드, 리 노리스 등이 가세, '겟 로우'의 아론 슈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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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좀처럼 코로나19 확산이 잦아들지 않고 오는 7월까지 미국 대부분의 영화관이 폐쇄되는 상황이 계속되자 '그레이하운드'를 배급하는 소니 픽처스는 결국 극장 개봉을 포기, 애플 TV+에 배급 판권을 넘기게 됐다. 애플 TV+는 '그레이하운드'의 글로벌 배급권을 7000만달러에 구매했다. 무엇보다 애플이 '그레이하운드'를 위해 지급한 돈은 애플 콘텐츠 가운데 최대 규모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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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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