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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제공 1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조사의 대상자 평균 연령은 75세였고, 여성과 남성 비율은 7:3이었다. 결과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 전후 행복감 점수는 12.57점에서 13.48점으로 높아졌고, 고독감 점수는 2.53점에서 2.41점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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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의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인식도 크게 높아졌다. 이용자들이 AI 스피커에서 주로 이용한 기능은 음악 감상(95.1%), 정보 검색(83.9%), 감성 대화(64.4%), 라디오 청취(43.9%)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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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바른ICT 연구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인공지능 스피커가 사회 취약 계층의 디지털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노인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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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