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오고 달롯(맨유)의 미래,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결단을 내린 듯하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1일(한국시각) '달롯은 FC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PSG)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달롯 잔류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달롯은 맨유의 미래 수비 자원으로 꼽힌다. 달롯은 지난 2018년 여름 포르투를 떠나 맨유에 입성했다. 그는 맨유 1군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아직은 미완이다. 달롯은 맨유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경기 출전하는 데 그쳤다. 특히 올 시즌은 부상으로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일부 아쉬움 속에서도 달롯의 잠재력은 여전히 긍정 평가를 받는다. 달롯은 FC바르셀로나, PSG 등이 눈 여겨 보는 재능이다. 솔샤르 감독의 견해도 비슷한 모양이다.
메트로는 또 다른 스포츠 매체 ESPN의 보도를 인용해 '솔샤르 감독은 달롯을 향한 관심을 무시할 것으로 보인다. 풀백 자리를 쉽게 바꾸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일 수 있다. 달롯이 부상 없이 뛴다면 팀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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