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애가 '부부의 세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측은 '스페셜 1부-부부는 뭐였을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박선영 등은 인터뷰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박해준은 "분노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나름 이태오는 굉장히 순수하다"며 역할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한소희는 극 중에서 김희애가 채국희에게 경고하는 장면을 따라 하다가 이내 "죄송하다"며 사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 밖에도 박선영은 '부부의 세계'에 대해 "역대급 신세계다. 여태까지 이런 드라마가 있었나"라고 말했고, 김희애는 "내게 '부부의 세계'는 기적 같은 선물"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JTBC를 비롯한 비지상파 채널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지난 16일 뜨거운 호평 속에 종영했다. 스페셜 방송은 오늘(22일)과 23일 양일간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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